울산 현대 축구 구단의 모든 것

울산 현대 축구 구단은 1983년에 창단한 대한민국의 프로축구단으로, 현재 K리그1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울산광역시를 연고지로 하고 있으며, 울산문수축구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모기업이며,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습니다. 울산 현대는 K리그1에서 3, FA컵에서 1,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회 우승한 국내외 대회에서의 성공적인 역사를 자랑하는 구단입니다.

울산 현대 축구단
울산 현대 축구단

역사

울산 현대의 역사는 현대 호랑이 축구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현대 호랑이 축구단은 19837월 창단 발표를 하고 12월 할렐루야, 유공, 대우에 이은 대한민국의 4번째 프로 축구단으로 창단되었습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창단부터 호랑이를 상징으로 내세웠습니다. 당시 허정무, 최강희 등을 창단 멤버로 영입하며 호화 군단을 편성했습니다.

 

리그 참가 첫해인 1984년에 축구대제전 수퍼리그 최종 3위에 올랐습니다. 백종철이 득점왕에 올랐고, 란스베르겐은 도움왕에 올랐습니다. 이듬해에는 4위라는 실망스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울산 현대 축구단
울산 현대 축구단

1987년에 현대 호랑이와 대우가 대형 신인 김종부를 잡기 위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김종부는 애초에 대우행을 원했으나 그가 다니던 고려대학교는 학교를 후원해 준다는 이유로 그에게 현대행을 고집했습니다. 김종부는 현대와 학교의 설득에 못 이겨 현대와 계약했습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김종부는 현대가 계약 조항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현대와의 계약을 파기하고 대우로 이적해 버렸습니다. 이에 고려대학교는 그를 축구부에서 제명시켰고, 이에 따라 그의 졸업이 1년 늦춰졌습니다. 이후, 대한축구협회가 김종부를 대우 소속으로 인정하자 이에 반발한 현대는 팀 해체를 선언하였고, 실행에는 옮기지 않은 채 비난만을 받아야 했습니다.

 

현대는 실추된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한 작업 중 하나로 새로운 코칭 스탭을 구성하였는데 김호를 감독으로, 김원권을 코치로 선임하였습니다. 더욱 질 높은 경기를 펼쳐 이미지를 회복하겠다는 심산이었습니다.

울산 현대 축구단
울산 현대 축구단

1988년에 현대는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1989년 말, 대한축구협회가 도시지역연고제 실시를 발표한 후, 현대는 모기업이 자리한 울산으로 연고지를 옮겼습니다. 한때 프로야구단 창단을 계획할 당시 이 지역을 연고지로 원했지만 프랜차이즈 기득권을 가진 롯데의 반발로 무산되기도 했습니다.

 

울산에서의 첫 해인 1990, 그들은 6개 팀 중 5위를 기록했습니다. 부진한 성적의 책임을 물어 김호와 김인권이 동반 사임한 후, 그들은 1980년대 대한민국의 간판 공격수였던 차범근을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부임 첫 해에 차범근은 울산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이듬해 1992년과 1993년에는 연속 3위에 올랐습니다.

 

1994 시즌 초반기에 그들은 6연승을 달리며 우승이라는 목표에 가장 근접하여 달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울산의 주요 선수였던 최인영, 정종선, 최영일, 신홍기가 1994FIFA 월드컵 대표로 차출된 후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고, 기록적인 11경기 무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울산 시대의 개막 (1990–1999)

울산 현대 축구단
울산 현대 축구단

1995년에는 리그컵 우승과 함께 정규리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으나, 결승전에서 서울 랜드로스와의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경기에서 원정 경기에서 패하고 홈 경기에서 승리하여 골득실에서 밀려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1996년에는 정규리그에서 서울 랜드로스와 동점으로 공동 1위가 되었으나 골득실에서 우위를 점하며 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때 울산의 주전 공격수였던 김형범이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1997년에는 정규리그에서 3위가 되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포항 아틀란스와 부산 아이파크에 연패하여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울산 현대 축구단
울산 현대 축구단

후원사

울산 현대 축구 구단은 현대중공업이 모기업이며, 다양한 후원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식 후원사로는 다음과 같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네슬레 퓨어 라이프: 풀무원샘물이 201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울산 현대에 생수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수분 섭취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이크: 정장 브랜드로, 울산 현대의 공식 단복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팬 사인회 등의 마케팅 활동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울산 현대 축구단
울산 현대 축구단

피자헛: 피자 브랜드로, 울산 현대의 공식 피자 파트너입니다. 홈 경기장에서 피자를 판매하고,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음료 브랜드로, 울산 현대의 공식 음료 파트너입니다. 홈 경기장에서 음료를 판매하고,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전자 제품 브랜드로, 울산 현대의 공식 전자 파트너입니다. 홈 경기장에서 LED 보드를 제공하고, 선수들과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